검색결과64건
연예일반

[포토] 트와이스 지효-쯔위, 여신 둘

트와이스 지효, 쯔위가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갤러리아 백화점 앞 광장에서 열린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3.03.05/ 2024.03.05 18:35
연예일반

[포토] 트와이스 지효, 여신의 입장

그룹 트와이스 지효가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에서 열린 '2023 MBC 방송연예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23 MBC 방송연예대상'은 덱스, 전현무, 이세영의 진행으로 이뤄지며, 이날 오후 8시 30분 MBC에서 시청 가능하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3.12.29/ 2023.12.29 20:32
연예일반

[포토] 트와이스 지효, 뒤태 여신

트와이스 지효가 1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린 솔로 미니 1집 'ZONE'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Killin‘ Me Good(킬링 미 굿)'은 리드미컬하고 그루비한 사운드 위 지효의 풍부한 음색이 도드라져 음악적 매력을 극대화했다. 오늘(18일) 오후 1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3.08.18/ 2023.08.18 11:22
연예일반

트와이스 다현·채영·쯔위, 이렇게 고혹적이었나…티저 속 '미모 폭발'

그룹 트와이스의 다현, 채영, 쯔위가 새 싱글 티저 사진을 통해 고혹적인 매력을 자랑했다.트와이스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오는 20일 트와이스 새 영어 싱글 ‘문라이트 선라이즈’ 발매에 앞서 멤버별 콘텐츠를 순차 공개 중이다.지난 10일 공식 SNS에 나연, 정연, 모모와 11일 사나, 지효, 미나의 개인 이미지를 선보였고 12일 다현, 채영, 쯔위의 개별 콘셉트 포토를 오픈했다.티저 속 다현, 채영, 쯔위는 우아한 아우라를 뽐내며 시선을 끌었다. 다현은 도자기로 빚은 듯 유려한 미모를 자랑했고 채영은 볼드한 패션 아이템을 소화하며 유니크한 존재감을 빛냈다. 쯔위는 여신 비주얼과 포토제닉한 포즈로 독보적 분위기를 완성시켰다.‘달빛’과 ‘아침노을’을 의미하는 곡명 ‘문라이트 선라이즈’와 잘 어울리는 세 멤버의 3인 3색 매력은 신곡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린다.트와이스는 선공개 영어 싱글 ‘문라이트 선라이즈’를 통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2021년 10월 발매한 첫 영어 싱글 ‘더 필즈’ 이후 약 1년 3개월 만의 오리지널 영어 싱글로, 글로벌 팬심을 저격한다.트와이스는 오는 3월 새 미니 앨범을 발매하고 2023년 상반기 활약을 이어간다.한편 트와이스는 오는 20일 오후 2시 새 오리지널 영어 싱글 ‘문라이트 선라이즈’를 전 세계 동시 발표한다.권혜미 기자 emily00a@edaily.co.kr 2023.01.12 16:17
연예일반

[화보IS] 트와이스 지효, 여신 미모 자랑한 '마이티 토르'

트와이스가 히어로로 변신했다. 퍼스트룩은 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와 협업한 지효 화보를 공개했다. 지효는 마블의 강력한 새로운 히어로 '마이티 토르'를 오마주한 콘셉트 화보를 촬영했다. 공개된 화보 속 지효는 화려하고 트렌디한 코스믹 배경 속 "AWESOME HERO"라는 카피와 함께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강인한 매력이 느껴지는 의상과 헤드 피스, 메이크업으로 반전매력까지 보였다. "MCU 히어로 중 토르를 가장 좋아한다"고 말한 지효는 "내 안의 모든 자신감과 당당함을 다 끌어올려 꺼내봤다. 마이티 토르만의 강인함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고, 나만의 해석을 더해보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토르: 러브 앤 썬더'는 천둥의 신 토르가 킹 발키리, 코르그, 그리고 마이티 토르로 거듭난 전 여자친구 제인과 팀을 이뤄, 신 도살자 고르의 우주적 위협에 맞서는 마블의 코스믹 엔터테이닝 블록버스터다. 7월 6일 전 세계 동시 개봉 예정이다. 황지영 기자 2022.06.25 19:45
연예일반

'판타스틱 패밀리', 이정재와 똑닮은 DNA 싱어 등장

배우 이정재와 닮은 'DNA 싱어'가 SBS 예능프로그램 ‘판타스틱 패밀리-DNA싱어’(이하 ‘판타스틱 패밀리’)에 등장한다. 12일 첫 방송되는 ‘판타스틱 패밀리’는 스타의 가족이 'DNA 싱어'가 되어 노래를 부르고, 어떤 스타의 가족인지 추리하는 음악 추리 쇼. 연예계 각 분야의 끼 있는 스타와 그의 가족들이 총출동해 환상적인 무대를 공개한다. 이번주 첫 방송에서는 ‘월드클래스’, ‘무명 없는 개그맨’ 등의 스타 패밀리가 스타 못지않은 강력한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장발, 주름진 눈웃음으로 배우 포스 풍기며 등장한 한 DNA 싱어는 이정재와 100% 싱크로율을 자랑했고 판정단 모두가 입을 모아 이정재의 이름을 호명했다. 이어 ‘월드클래스’라는 스타 키워드가 공개되자 다시 한번 이정재의 형제로 확신했는데, 이 DNA 싱어는 무대 직전까지 쑥스러워하는 모습으로 인터뷰하다가 노래가 시작되자마자 180도 달라진 표정과 심상치 않은 제스처를 보여 기립 박수가 쏟아졌다는 후문이다. 이어 박주미, 송지효, 김윤아 등을 닮은 여신 비주얼의 여자 DNA 싱어가 등장했다. 판정단 모두 “가족이 아니라 스타가 나온 것 같다”고 입을 다물지 못했고, 이어지는 수준급 피아노 연주와 가창력에 판정단 전원이 “너무 황홀하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또한, 안영미와 똑 닮은 DNA 싱어가 등장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기도 했다. 그러나 순둥한 외모와 반대되는 ‘악역 배우’라는 스타 키워드에 추리를 미궁 속으로 빠트렸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가수 강다니엘과 유주가 게스트로 출연해 날카로운 추리력을 뽐내는 DNA 판정단으로 활약했다. 12일 오후 9시 방송.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2022.05.11 13:34
연예일반

'떡볶이집 그 오빠' 송지효 "러브라인 김종국에게 설렌 적 없어"

‘떡볶이집 그 오빠’ 송지효가 최강 의리를 입증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떡볶이집 그 오빠’에는 본캐 배우, 부캐 예능 여신으로 종횡무진 활약 중인 송지효가 출격했다. 직장 동료 지석진과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 ‘떡볶이집 그 오빠’를 찾은 송지효는 눈부신 미모와 함께 솔직, 털털, 엉뚱한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이날 송지효는 ‘떡볶이집 그 오빠’에 도착하자마자 오빠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그중 12년 직장 동료 지석진에게는 “(지석진이 만든) 튀김 맛없어 보인다”라고 장난기 가득한 농담을 건네기도. 또 “지석진 때문에 억지로 나왔나?”라는 물음에 “맞다”라고 능청스럽게 받아친 뒤 “지석진이 하는 프로그램이라 흔쾌히 응원차 나왔다. 늦게 나와 죄송하다”라며 끈끈한 친분을 자랑했다. 송지효와 지석진이 만난 만큼 자연스럽게 두 사람이 12년째 함께 출연 중인 SBS ‘런닝맨’이 대화 주제로 떠올랐다. 송지효는 “예능을 처음 할 때 어려웠다. 12년을 하다 보니 내 성격에 대해 알게 됐고 고쳐진 부분이 많다”라고 털어놨다. 또 “12년 동안 멤버들을 만날 때마다 느낌이 달랐다. 그래서 12년 동안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지석진에 대한 첫인상에 대해서도 밝혔다. 송지효는 “처음에는 권위적이라고 느꼈다. 낯설고 무서웠다. 이제는 예능이라는 것을 잘 안다. 지금은 전혀 무섭지 않다”라고 말했다. 지석진 역시 “나가 잘못한 게 맞다”라고 삐친 척했으나 누구보다 서로의 마음을 잘 아는 두 사람이기에 훈훈한 미소가 나왔다. 두 사람은 “여기 오니까 이런 말을 하게 된다”라며 쑥스러워하면서도 즐거워했다. 또 송지효는 ‘런닝맨’에 새로 합류한 여성 멤버 전소민에 대한 고마움, 예능을 할 때 화려하게 꾸미는 대신 편안하게 참여하는 이유 등을 밝혔다. 이 같은 송지효의 털털함은 많은 사랑받고 있다. 지석진은 자신이 직접 보고 느낀 송지효의 소박함을 전하며 “최고의 신붓감”이라고 칭찬했다. 그런가 하면 이날 세 오빠들의 가장 큰 주목을 모은 이슈는 송지효와 김종국의 러브라인이었다. 송지효는 “처음에는 김종국과의 러브라인을 싫어했다”라고 밝혔다. 과거 개리와 러브라인이 있었는데 김종국과 러브라인이 또 생기는 것이 부담스러웠던 것. 하지만 한 번 리액션을 하니 반응이 좋아 지금은 본인이 더 즐기고 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지석진은 “송지효와 김종국이 진짜 잘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라며 두 사람이 결혼한다면 대형TV를 선물하겠다고 했다. 하지만 송지효는 “실제 이상형은 김종국과 달리 곰돌이 같은 사람”이라고 말한 뒤 “김종국에게 설렌 적 없다”라고 했다. 이에 김종민이 즉석에서 곰돌이 같은 뱃살을 자랑해 ‘떡볶이집 그 오빠’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2022.05.11 08:29
연예일반

‘떡볶이집’ 송지효 “김종국과 러브라인? 엄청 싫어했는데 이젠...”

배우 송지효가 가수 김종국과의 러브라인에 대한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10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떡볶이집 그 오빠’에 본캐는 배우, 부캐는 예능인으로 활약 중인 송지효가 출연한다. 이날 지석진은 “실물 여신이다. 화면이 아쉬울 정도다”, “허세가 없고 소박하다” 등 자신이 12년 동안 보고 겪은 송지효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이에 송지효와 초면인 김종민의 가슴이 두근거리기 시작한다. 그러나 송지효와의 핑크빛 무드를 위해 김종민이 넘어야 할 벽이 있었으니 바로 김종국이다. 송지효와 김종국은 SBS ‘런닝맨’에서 핫한 러브라인을 형성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지석진 역시 두 사람이 결혼할 경우 대형 TV를 사주겠다고 이야기했을 정도. 이에 송지효는 “초반에는 김종국과의 러브라인을 엄청 싫어했다. ‘그런 거 하지 말자’고 부탁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그러나 이어 “요즘은 내가 더 해달라고 한다”며 누구보다 러브라인을 재미있게 생각하고 있다고 고백한다. 과연 송지효가 김종국과의 러브라인을 싫어했던 이유는 무엇일지, 또 김종민이 김종국의 벽을 넘어 송지효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떡볶이집 그 오빠’는 이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세빈 인턴기자 2022.05.10 11:53
연예일반

'떡볶이집 그 오빠' 송지효 "지석진 첫인상, 낯설고 무서워"

배우 송지효가 방송인 지석진의 첫인상을 회상한다. 10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떡볶이집 그 오빠’에는 큰 오빠 지석진과 12년째 직장 동료인 송지효가 출격한다. 지석진은 송지효를 기다리며 “실물 여신이다. 화면이 아쉽다’라고 해 김종민, 이이경을 설레게 한다. 진짜 송지효가 등장하자 그녀의 미모에 놀란 오빠들 얼굴에 미소가 꽃핀다. 이어 송지효는 떡볶이집 이곳저곳을 구경하고 지석진에게 장난기 가득한 농담을 건네는 등 털털한 매력을 보여주며 또 한 번 오빠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한다. 송지효는 지석진과 12년 동안 SBS ‘런닝맨’에 함께 출연 중이다. 자연스럽게 이날 두 사람은 12년 동안 함께 하며 겪었던 다양한 에피소드, 서로의 첫 인상, 끈끈한 팀워크, 서로에 대한 믿음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송지효는 “12년 동안 오빠(지석진)를 봐왔는데 ‘떡볶이집 그 오빠’에서의 오빠는 가식적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지석진을 진땀 흘리게 한다. 그런가 하면 이날 지석진과 송지효는 서로의 첫인상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송지효는 “처음에는 지석진 오빠가 좀 권위적이라고 느꼈다. 낯설고 무서웠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예능이 처음이라 낯설었던 송지효가 오해를 한 거라고. 하지만 지금은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부인해 웃음을 자아낸다. 지석진도 송지효에 대해 “허세가 없고 소박하다. 최고의 신붓감이다”라고 칭찬한다. 이어 송지효에 대해 다시 본 결정적인 에피소드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날 방송 말미 지석진과 송지효는 “지금까지 사적으로도 방송으로도 이런 이야기를 해본 적이 없다. ‘떡볶이집 그 오빠’에 와서 서로에 대해 이런 속마음을 이야기하게 됐다”라고 말한다. 10일 오후 8시 30분 방송.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2022.05.09 17:27
연예

[포토] 다현-모모-미나-지효 '여신들의 아름다운 미소;

그룹 트와이스의 다현,모모,미나,지효가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제8회 이데일리 문화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올해로 8회를 맞이하는 ‘이데일리 문화대상’은 한 해 동안 웃음과 감동과을 선사한 공연을 가리기 위한 시상식이다.박찬우 기자 park.chanwoo@joongang.co.kr2021.10.19 2021.10.19 19:20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